만화 호웅 2019. 9. 25. 14:04
만화 호웅 2019. 9. 22. 10:30
미나가 젤 예뻤음 ㅇㅈ?
만화 호웅 2019. 9. 19. 07:50
이 새끼 때문임.
만화 호웅 2019. 9. 14. 10:56
무슨 요요 가지고 시발 ㅋㅋㅋㅋ
만화 호웅 2019. 9. 13. 22:19
"나는 바람이야. 자유로운 바람." 나락이 만들어낸 분신이나, 그의 수족으로 사는 것을 싫어하며 자유를 추구하는 카라. 하지만 카라의 심장을 나락이 소유하고 있어, 그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나락이 죽어야 했다. 셋쇼마루 일행이 지나가는데 카라가 물에 떠내려옴 "가서 건져올까요, 셋쇼마루님?" "내버려둬라, 가자." 하지만 린이 구하러 뛰어듬 그리고 쟈켄이 린을 구하려 뛰어들었으나 역시 개그 담당 이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셋쇼마루 그리고 물에서 건져보니 몸에 구멍이 뻥 뚫려있음 "죽은거에요?" 린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카라의 상처가 스스로 회복된다. 심장이 나락에게 있는 덕분에 죽음에서 벗어난 카라. 자조섞인 웃음을 짓는다. "..좋아해야하는건가?" "..너희는?" 이제서야 주변이 시야에 들어옴. (카라의..
만화 호웅 2019. 9. 12. 10:09
만화 호웅 2019. 9. 11. 08:39
강백호-채치수-서태웅이라는 북산 최고의 높이를 농락 ㅎㄷㄷ 윤대협도 '도저히'라는 말을 표현을 쓰며 이기지 못했던 상대. 참고로 정우성과 윤대협은 동갑 공백기 없는 정대만이라는 마성지조차 자신 없어함. 이제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시겠죠?? 바로....... 정우성 떡블락 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