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호웅 2019. 4. 6. 10:51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 살던 나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21년 간 필리핀을 철권통치하며 엄청난 돈을 빼돌리고 사치를 저질러 필리핀을 동남아시아의 빈곤국 중 하나로 전락시킴
유머 호웅 2019. 4. 4. 10:15
해피엔딩
유머 호웅 2019. 3. 30. 11:25
유머 호웅 2019. 3. 28. 11:44
1. 고무찰흙 미술시간에 고무찰흙 쓰는 시간되면 개꿀잼ㅋㅋㅋㅋ 색깔 다 합쳐서 공 만들기도 하고 나머지 덜쓴 것들은 잘 뒀다가다음 번에 또 씀 근데 너무 오래되면 굳어져서 ㅈㅈ 2. 컵 떡볶이 300원 500원이면 작은컵 큰 컵 삼우리 동네엔 계란도 넣어줬었는데 계란 으깨서 떡볶이 국물이랑 비벼 먹으면 존맛탱 ㅋㅋㅋ1시에 학교 끝나면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가다가 사먹음친구 용돈 받은 날에는 가끔 2000 3000원짜리 가게 들어가서 먹음ㅋㅋㅋ 3. 슬러쉬 이것도 역시 300원 500원임300원 작은컵 500원 큰 컵 여름에 이게 또 별미지 ㅇㅇ난 오렌지 맛 좋아했음 4. 물감통 이것 역시 미술시간에 사용한 도구형 누나꺼 물려받은 거 오래되면 물 버리러 가다가 손잡이떨어져서 옷 다 젖음 ㅅㅂㅋㅋㅋㅋㅋㅋ물담..
유머 호웅 2019. 3. 22. 10:11
물 속에서 대왕고래 맞닥뜨리면 오짐 지릴 것 같네요 ㄷㄷ
유머 호웅 2019. 3. 20. 10:51
홍콩할매 괴담1990년대 동심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괴담. 한 할머니가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가던 중 추락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는 설정에서 비롯됐다. 반은 고양이 얼굴, 반은 할머니 얼굴. 할머니의 고양이가 죽은 주인을 살려내기 위해 자신의 영혼 절반을 나눠줬기 때문이란다. 홍콩할매의 공격 대상은 아이들. 당시에는 아이들의 등교 거부가 나올 정도로 큰 이슈였고 뉴스에도 방영되었다. 콩콩 괴담 입시 경쟁이 치열한 고등학생 사이에 주로 떠돌았던 괴담. 항상 1등만 하던 학생과 그 때문에 항상 2등에 머물던 학생이 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1등이 될 수 없자 좌절에 빠진 2등이 어느 날 옥상에서 1등의 등을 떠밀어 죽였다. 이후 학교엔 ‘콩콩콩’소리를 내는 귀신 소문이 떠돌았다.머리를 찧어 죽은 모..
유머 호웅 2019. 3. 17. 12:49
'난 너를 잡아먹지 않는다' 라는 뜻이라고 함 +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