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가장 큰 축구장 TOP 10(10위~6위)

10위

라 로마레다(La Romareda)
34,596명 수용

 

아라곤(Aragón) 지방의 주도(主都)인 사라고사(Zaragoza)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클럽인 레알 사라고사(Real Zaragoza)의 홈 경기장이다.

풀네임은 에스타디오 데 라 로마레다(Estadio de La Romareda)이다.

개장은 1957년 9월 8일에 했다.

보수는 1977년과 1982년(1982 스페인 월드컵을 맞이하여 보수였다), 1994년(경기장 전체를 좌석으로 교체였다.)에 걸쳐 시행되었다.

건설 비용은 총 21,500,000 페세타이다.

설계는 프란시스코 리에스트라(Francisco Riestra)가 했다.

규모는 107 x 68 m이다.

9위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Manuel Martínez Valero) 

38,750명 수용

 

발렌시아(Valenciana) 지방의 엘체(Elche)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클럽인 엘체 CF의 홈 경기장이다.

 

풀네임은 에스타딩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Estadio Manuel Martínez Valero)이다.

개장은 1976년 9월 8일에 했다.

설계는 후안 보익스 마타레도나(Juan Boix Matarredona)가 했다.

규모는 108 x 70 m이다.

8위

 

RCDE 스타디움(RCDE Stadium)
40,500명 수용

바르셀로나(Barcelona) 주 근교 코르네야데요브레가트와 엘프라트데요브레가트 경계에 위치한, RCD 에스파뇰(정식 명칭 Real Club Deportivo Español)의 홈 경기장이다.

이 구장은 RCD 에스파뇰의 8번째 홈구장이다. 이전 홈구장은 바르셀로나 올림픽 홈구장이었던 유이스 콤피나스이다. 맨 처음 개장할 때는 에스타디 코르네야 - 엘 프라트이라는 이름을 가졌었고, 2014년부터는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해 구장 이름을 파워 8 스타디움으로 바꾸기도 했다. 2016년에 계약이 만료되어 현재의 이름인 RCDE 스타디움을 가지게 되었다.

개장은 2009년 8월 2일에 했다.

설계는 펜윅(Mark Fenwick), 하비에르 리바렌(Javier Iribarren) 레이드 펜윅 아소피아도스(Reid Fenwick Asociados), 에스테반 가술랴(Esteban Gasulla) 가술랴 아르퀴텍투라(Gasulla Arquitectura), 게스티오(Gestió)가 했다.

규모는 105 x 68 m이다.

7위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Ramón Sánchez Pizjuán)
42,649명 수용

 

안달루시아(Andalusia)지방의 중심 도시 세비야(Seville)에 위치해있으며 세비야 FC의 홈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에서 1986년 유러피언 컵 결승전 (FC 슈테우아 부쿠레슈티와 FC 바르셀로나의 경기)와 198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 (독일과 프랑스의 경기)가 열렸었다.

풀네임은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Estadio Ramón Sánchez Pizjuán)이다.

개장은 1958년에 했다.

설계는 마누엘 무뇨즈 모나스테리오(Manuel Muñoz Monasterio)가 했다.

규모는 105 x 68 m이다.

6위

산 마메스(San Mamés)
53,332명 수용

 

바스크(Vasco) 지방의 빌바오(Bilbao)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이다. 아틀레틱 빌바오(정식 명칭 Athletic Club)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UEFA 경기장 분류의 최상등급인 카테고리4이며, UEFA 유로 2020 개최지 13 곳 중 하나이다.

개장은 2013년 9월 16일에 했다.

설계는 IDOM, César Azkarat에서 했다.

규모는 105 x 68 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