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호웅 2020. 3. 27. 16:41
예전에 이런글을 보고 엄지 쌍년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공포의 외인구단 다 읽어 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서 갸우뚱 한것이 딱히 쌍년이라고 부를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주인공 오혜성이 어릴때 못살고 냄새나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는데... 짝이 된 엄지는 아무런 허물없이 잘 지내줍니다.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아이죠. 저기 글 처럼 하기 싫다는 야구 엄지가 억지로 시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혜성이가 야구 하고 싶다고 해서 어떻게든 하게 해주려고 노력함. 아래 증거 장면 착한 아이임... 다만 모든 사람에게 차별받던 혜성이에게 따뜻하게 잘 대해주니 혜성이 이놈이 지 혼자 맹목적 사랑에 빠집니다. 6학년 졸업 후 서로 헤어지고 혜성이는 엄지에게 편지를 쓰는데 그 내용이 너와 꼭 결혼하겠다 라는 내용이라 엄지 ..
만화 호웅 2020. 3. 27. 16:34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ㅠㅠ
만화 호웅 2020. 2. 20. 14:41
저렇게 다시 만났을 때 설녀 너가 보고싶어서 그랬어 이러면 바로 설산위에서 ㅍㅍㅅㅅ 가능 ㅇㅈ?
만화 호웅 2020. 2. 20. 14:15
만화 호웅 2020. 2. 15. 10:07
불법업체는 20억벌고 정식업체는 빌딩 매입하고..
만화 호웅 2020. 2. 15. 09:55
성교육 받은 썰 레전드.manhwa www.fmkorea.com
만화 호웅 2020. 2. 14. 14:43
아빠가 밤늦게 들어왔는데 술떡이 됨 술 취해서 난동 피우는 아빠 그 덕에 깬 도라에몽과 진구 진구 :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엄마 : 어머 깨웠구나. 여보 제발 정신 차려요~ 애들이 보고 있잖아요! 술 버릇이 심해지는 아빠 엄마 : 이제 나도 몰라요! 엄마 : 너희도 다시 올라가서 자. 빨리! 도라에몽: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나? 진구 : 응... 아빠 일어나 봐요. 이런 데서 주무시면 안 돼요! 아빠 : 에잉 시끄러워! 애 주제에 어른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도라에몽 : 이제 어쩌지? 진구 : 아 그래! 어리다고 뭐라고 하셨으니 더 큰 어른을 부르자! 아빠의 엄마. 할머니를 보면 아무 말도 못 하실 거 아냐! (노진구의 할머니는 진구가 유치원에 다닐 무렵,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도라에몽 : 그렇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