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들
- 영화&드라마
- 2020. 5. 19. 15:31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무슨 생각해?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 우리가 왜 이렇게 된 걸까?"
트루먼 쇼 (The Truman Show, 1998)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
블라덱 스필만은 2000년 7월 6일까지 바르샤바에서 살다가 88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샤이닝 (The Shining, 1980)
'오버룩 호텔
7월 4일 무도회
1921년'
메멘토 (Memento, 2000)
"나는 지금 어디에 있었지?"
프라이멀 피어 (Primal Fear, 1996)
"베너러블양에게 목이 다치지 않았기를 빈다고 전해주세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The Boy In The Stripped Pajamas, 2008)
"괜찮아, 여기서 비가 그칠 때 까지 기다리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적어도 시도는 해봤잖아?"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 1979)
"The Horror... The Horror..."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이런 미친놈들..기어코 전쟁을 일으키다니..지옥에나 가버려!!"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6)
"그는 에드몬드 단테였죠.
그는 저의 아버지였고, 어머니였으며
저이기도 했고, 당신이기도 했어요.
그는 우리 모두였어요."
레옹 (Leon, 1994)
"Shape of My Heart"
셔터 아일랜드 (The Shutter Island, 2010)
"괴물로 살아갈것인가, 아님 선한 사람으로 죽을것인가?"
미스트 (The Mist, 2007)
"꾸으어얼ㅇ너루느,ㅜ렁노ㅓㅓㄴㅁ"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He's the Dark Knight"
녹킹 온 헤븐스 도어 (Knocking on Heaven's Door, 1998)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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