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호웅 2020. 5. 11. 16:35
1. 스타1 출신 LOL 프로게이머 왼쪽부터 꿍(유병준), 듀크(이호성), 와치(조재걸), 크라운(이민호) 모두 각각 삼성, SKT, 스파키즈, STX 출신이다. 특히 유병준은 삼성의 송병구-허영무를 잇는 토스 유망주였으며 조재걸은 데뷔전에서 김택용을 잡은거로도 유명. 2. 홍진호는 3연벙을 당하고 실종처리 될뻔했다. 치킨이 도착하기도 전에 끝났던 이 임진록 빅매치 이후 충격에 빠진 홍진호는 숙소복귀 없이 갑자기 실종 수서역으로 30분동안 KTF팀원들이 찾아다녔고 끝에 방황하던 홍진호를 찾아서 잠실에서 단체로 위로의 술을 먹였다는 후문 (김정민피셜) 3. 서지수에 관한 이야기 서지수가 승리한것은 WCG나 기타 개인대회에서 몇번 이겼을뿐 팀단위 리그에선 출전기회도 거의 없었지만 나가서 이긴적도 없다. 5전..
잡담 호웅 2020. 5. 7. 14:23
모두 건강챙기십셔
잡담 호웅 2020. 4. 9. 10:28
잡담 호웅 2020. 4. 4. 12:40
가정집에서 8개월 간 부패된 어느 여성의 사체(실제사진) 못 알아볼 정도로 부패가 진행됨. 평범한 모자는 어떻게 피의자와 피해자가 됐을까 아들은 전교에서 2-3등일 정도로 공부를 잘 했음 엄친아였던 아들은 어떻게 살인범이, 그것도 존속살해범이 되었을까 사체 발견 당시 아들 혼자 8개월 간 거주한 집안 아버지는 어머니의 집착이 무서워 별거 후 아들과만 종종 연락하던 사이 어머니는 극성 학부모로 학교까지 찾아와서 선생님과 학생들 앞에서 아들을 구타할 정도 아들의 스케쥴을 24시간, 분 단위로 짜 놓음 어머니의 꿈은 아들이 서울대출신 외교관이 되는 것. 몇 분이라도 늦는 순간 무차별적인 폭행이 시작됐음 공부하다 조는 순간, 골프채나 야구배트로 체벌. 무려 2백 여 대를 때려서 바지가 피로 물듦 그런 어머니가 ..
잡담 호웅 2020. 4. 4. 12:28
잡담 호웅 2020. 4. 3. 10:28
잡담 호웅 2020. 3. 30.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