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기록된 거대한 고추들
- 역사
- 2020. 1. 2. 15:39
진나라 노애
오동나무로 만든 수레바퀴를 고추에 꽂아서 돌릴정도로 컸다한다
여불위가 진시황제의 어머니 조희와 바람을 폈는데 진시황의 힘이 커지자
노애를 환관으로 위장시켜 대타로 삼고 자기는 벗어난다
이후 노애는 조희와 웅으로 거쳐를 옮겨 아이를낳고 진나라에 반란을 일으킨다
반란은 진압되고 노애는 거열형 아이들은 자루에담겨져 몽둥이찜질로 생을 마감했다
노애의 꼬추를 잘라 전시하니 말과 비슷했다고 한다
김치양
고려시대 권신
천추태후와 내통한 사이
그 역시 수레바퀴에 꼬추를꽂았다고한다
신라 지증왕
꼬추가 40cm여서 잠자리에서 여자들이 매번 도망쳤다는 전설의왕
아내를 수소문했는데 신하 한 명이 큰똥을 싼 여자를찾아 결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라스푸틴
러시아제국 멸망을 일조한 요승
말빨이좋아 러시아 황실에 총애를 받아 궁에서 강간을 해도 아무 처벌이 없었다고 한다
그의 성기는 아직까지 보관되어 있는데
크기는 28cm 실제로 살아있다면 30cm 화가나면 40cm이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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