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UEFA 뉴스 호웅 2017. 10. 7. 17:50
#유벤투스 다시 만난 슈테겐 "바르사, 지난 시즌과 다르다"바르사는 2017-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서 유벤투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슈테겐: "감독의 생각 때문에 바르사는 조금 변했다. 지금 우리는 다른 공간을 점유하기 원한다. 경기를 다른 방식으로 다룬다. 우리는 이 시스템에서 좋은 축구를 하고 있다. 우리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Q: 유벤투스의 키플레이어를 꼽자면?슈테겐: "디발라와 부폰. 디발라는 기술이 많다. 부폰은 모두의 우상이다. 그는 노장이지만 엄청난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 나는 그를 정말 존중한다." #FC 바르셀로나 VS 유벤투스, 발베르데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뎀벨레의 유벤투스전 출장에 대해발베르데: "(만약 선발로 나선다면)우리는 그를..
축구/UEFA 뉴스 호웅 2017. 10. 6. 21:57
(왼쪽부터)테어 슈테겐, 야스퍼르 실레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데니스 수아레스, 세르지 로베르토, 이반 라키티치 (왼쪽부터)조르디 알바, 리오넬 메시, 우스만 뎀벨레, 루이스 수아레스, 움티티 론도 훈련피케 데니스 수아레스 & 알바 파울리뉴 세메두 이반 라키티치 테어 슈테겐 훈련 영상
축구/UEFA 뉴스 호웅 2017. 10. 6. 12:56
이번 주 첫 훈련에서 마르셀리노는 선수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곤살로 게데스는 클럽의 허가를 얻어 세션에서 빠졌습니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임대 영입된 안드레아스 페헤이라
축구/UEFA 뉴스 호웅 2017. 10. 6. 12:15
#말디니 "마라도나, 호나우두를 막기 힘들었다"이탈리아의 레전드 파올로 말디니가 '빌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Q: 현역 시절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선수는?말디니: "마라도나와 호나우두는 가장 어려운 상대였다. 나는 마라도나와 경기를 펼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인터 밀란에서 뛰던 호나우두를 상대하기 어려웠다." Q: 현재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감독은?말디니: "특정 한 명을 택하기 어렵다. 시메오네와 같이 현재 많은 좋은 감독들이 있다. 아마 지단도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카시야스, UCL ‘19G 연속’ 출전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UCL) G조 1차전 FC 포르투 VS 베식타쉬 JK의 경기가 펼쳐졌다. 카시야..
축구/UEFA 뉴스 호웅 2017. 10. 6. 11:51
(왼쪽)조르디 알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우스만 뎀벨레, 넬송 세메두, 세르지오 부스케츠 제라르 피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왼쪽부터)세르지 로베르토, 파울리뉴, 마스체라노 베르마엘렌, 데니스 수아레스 훈련 영상
축구/UEFA 뉴스 호웅 2017. 10. 3. 16:27
-토랄 인터뷰- Q: 가라이의 상태는?"가라이는 종아리에 문제가 있었지만 부상 같아보이진 않는다." Q: 경기 소감은?"우리가 골 찬스를 더 많이 만들었으면 했지만, 상대가 그걸 허용하는 팀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있다. 공격과 역습을 더 발전시키고 싶지만 상대가 매우 잘 막았던 것이기도 하다. AT 마드리드는 우리를 상대로 많은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우리의 수비는 매우 높은 레벨이었다." Q: 2경기 연속 강팀과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두었다?"R.마드리드와 알레띠를 상대로 패하지 않은 점은 언급할만하다. 우리는 계속 발전하고 있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우리가 매우 경쟁력있는 팀이고, 우리를 상대로 이기는 것은 매우 어럽다는 걸 다시 한번 보였다. 요약하자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지만, 이겼으면 더 ..
축구/UEFA 뉴스 호웅 2017. 9. 30. 20:30
#'바르사 데뷔’ 우스만 뎀벨레,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와 믹스트존 인터뷰Q: 경기 소감은?"아주 행복하다.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 옆에서 뛰고 있는 모습이 낯설었다. 아름다운 승리였고 많은 감정들이 느껴진다. 내 꿈이 이뤄졌다." Q: 감독의 조언이 있었다면?"발베르데 감독은 내게 침착하고 또 침착하라고 얘기해줬다." Q: 데뷔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수아레스가 경기에 들어오면 자기에게 공을 달라고 했다. 자기가 마크를 따돌리겠다고. 그렇게 했더니 골을 넣더라. 만족스럽다. 계속 이렇게 하고 싶다. 차분하게, 좋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 Q: 앞으로의 꿈은?“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싶다. 가능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좋은 시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우리는 많은 타이틀을 정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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